설교 Sermon/새벽기도회 Morning

[2025. 12. 26.] 머리를 들어 주었고 | 예레미야 52:24-34

hopeofheaven 2025. 12. 26. 02:47

[2025. 12. 26.] 머리를 들어 주었고 | 예레미야 52:24-34

2025. 12. 26. 새벽기도회 설교
본문: 예레미야 52:24-34

제목: 머리를 들어 주었고

설교자: 손진국 목사

 

[설교 MP3 파일]

20251226 새벽-머리를 들어 주었고 (렘 52.24-34).mp3
3.53MB

 

 

[렘 52:24-34]

24   사령관이 대제사장 스라야와 부제사장 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
25   또 성 안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왕의 내시 칠 명과 군인을 감독하는 군 지휘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 안에서 만난 평민 육십 명이라
26   사령관 느부사라단은 그들을 사로잡아 리블라에 있는 바벨론의 왕에게 나아가매
27   바벨론의 왕이 하맛  리블라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 유다가 사로잡혀 본국에서 떠났더라
28   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간 백성은 이러하니라 제칠년에 유다인이 삼천이십삼 명이요
29   느부갓네살의 열여덟째 해에 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간 자가 팔백삼십이 명이요
30   느부갓네살의 제이십삼년에 사령관 느부사라단이 사로잡아 간 유다 사람이 칠백사십오 명이니 그 총수가 사천육백 명이더라
31   유다  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 바벨론의 에윌므로닥 왕의 즉위 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 유다의 여호야긴 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
32   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 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
33   그 죄수의 의복을 갈아 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
34   그가 날마다 쓸 것을 바벨론의 왕에게서 받는 정량이 있었고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받았더라

 

 

Hope of Heaven Baptist Church 하늘소망교회(담임 손진국 목사)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북부 실버데일에 세워진 한인교회로 '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교회'입니다.